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서관은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승연 작가 초대전 ‘읽는 풍경’을 개최했다
- 전시는 ‘황금곰팡이’와 신작 등 작품을 판화·애니메이션·설치미술로 선보였다
- 8월 1일 작가와의 만남 및 참여형 워크숍이 열리고, 연계 프로그램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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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황금곰팡이' 등 선보여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서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하 1층 전시홀과 LED 스튜디오에서 이승연 작가 초대전 '읽는 풍경(Reading Landscapes)'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서관에 따르면 이승연 작가는 그림책, 드로잉, 판화, 설치, 미디어 등 다채로운 매체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시각예술가다. 대표작 '황금곰팡이'로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황금곰팡이'와 올해 신작 '수평선 속으로', 출간 전 미공개 신작 등을 오리지널 판화, 애니메이션, 설치 미술 형태로 선보인다.
작가는 ▲ 숲을 읽다 ▲ 바다를 읽다 ▲ 돌을 읽다 등 3개 섹션을 통해 자연의 순환과 시간, 생명의 연결성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내며 지구라는 '풍경 읽기'를 관람객에게 제안한다.
전시 개막일인 8월 1일 오후 2시에는 이승연 작가와 이정주 큐레이터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이어 관람객이 직접 자신만의 수평선을 표현하며 작품을 완성해 가는 참여형 워크숍 '수평선 속으로-살아있는 풍경'이 열린다.
연계 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전시 기간 중 평일에는 LED 스튜디오를 통해 작가의 미디어 영상 작품이 상시 상영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하나의 이야기가 예술과 사람을 만나 또 다른 서사로 확장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서관만의 차별화된 전시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