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미전략투자공사가 28일 직원 37명을 공개채용했다.
- 일반직 27명과 업무직 10명을 뽑으며 내달 11일까지 접수다.
- 한미 전략투자 집행 인력 확충을 위한 채용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월 11일까지 온라인 접수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한미전략투자공사(KUIC)가 전략투자 사업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투자와 자금운용, 경영기획 등 주요 분야 직원 37명을 공개 채용한다.
한미전략투자공사는 28일 일반직 경력직원 27명과 업무직 직원 1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다음달 11일 오후 2시까지 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지난달 18일 출범한 공사가 한미 간 전략적 투자 집행을 위한 조직과 실무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직은 투자군 15명과 비투자군 12명을 선발한다. 투자군에서는 대미투자팀장과 조선협력투자팀장, 재무회계팀장 등 팀장급 3명과 투자총괄·대미투자·조선협력, 자금조성·운용, 재무·회계 분야 실무자 12명을 채용한다.
비투자군에서는 총괄기획팀장과 인사조직팀장, 운영지원팀장, 준법감시팀장 등 팀장급 4명을 비롯해 경영기획·대외협력·인사관리·총무, 준법감시, 정보기술(IT)·정보보호 분야 실무자 8명을 모집한다.
업무직 10명은 서무와 사무보조, 경영관리 기반 구축 지원 등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모집 직급별 실무 경력 요건을 기준으로 하며 학력 제한은 없다. 일반직 팀장급 2급은 관련 경력 12년 이상, 팀장급 3급은 10년 이상, 실무자급 4~5급은 2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공사는 1차 채용 당시 3년 이상이었던 실무자급 경력 요건을 이번에는 2년 이상으로 낮췄다. 업무직은 별도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사무행정 경험자를 우대한다.
전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직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8일 발표되며 같은달 21일 임용 예정이다. 업무직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4일 발표해 같은달 7일 임용할 계획이다.
일반직은 정규직으로 채용되지만 공사가 설립일로부터 20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기관인 만큼 근로계약도 공사 존속기간 동안 유지된다. 업무직은 1년 계약직으로 일반직이나 무기계약직 전환 및 계약 연장 계획은 없다.
박종원 한미전략투자공사 사장은 "한미 양국 간 전략적 투자를 집행하는 전담기관으로서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드는 일에 자신의 전문성을 걸어볼 인재들의 많은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