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호원 제2부시장이 28일 취임하며 창원시 시정 비전 실천에 나섰다
- 정 부시장은 현안·중점 과제 점검과 함께 언론·의회·노조 등과 소통을 강화했다
- 복지부·대통령비서실 경력 28년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 시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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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장기간 공석이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에 정호원 전 보건복지부 대변인이 공식 취임하며 시정 비전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앞세운 소통·현안 점검 행보에 속도가 붙었다.

시는 정호원 제2부시장은 28일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시정 주요 현황 보고를 받고 시정 운영 핵심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면 현안과 중점 추진 과제를 하나씩 점검하며 제2부시장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했다.
소통 행보도 병행했다. 정 부시장은 첫 방문지로 프레스센터를 찾아 언론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시정 정보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창원의회를 방문해 시정 발전을 위해 의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활기찬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정호원 제2부시장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 비전에 맞게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끊임없이 소통해 복잡한 현안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 부시장은 보건복지부 대변인과 연금정책국장 등을 지냈으며 복지부 재직 28년과 대통령비서실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시정 운영에 참여하게 됐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