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센틴이 28일 시장예상 상회 분기실적에 힘입어 연간 이익·매출 전망을 상향했다.
- 2분기 의료손실률은 89.6%로 전년·시장 예상보다 낮아 비용 관리 개선과 마진 회복이 확인됐다.
- 센틴은 2026년 조정 EPS를 4.80달러 이상, 매출을 최대 1975억달러로 올려 향후 메디케이드·마켓플레이스 회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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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28일 로이터통신 기사(Centene lifts annual profit forecast on improved cost management)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건강보험사 센틴(CNC)이 28일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자 연간 이익 및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는 회사가 비용 관리를 효과적으로 이어간 데 따른 결과다.
세라 런던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실적과 개선된 연간 전망치는 수익성 회복과 주주가치 제고를 향한 여정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말했다.

보험료 수입 중 의료비 지출 비중을 나타내는 2분기 의료손실률(MLR)은 89.6%로, 지난해의 93%보다 낮아졌으며,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91.30%도 밑돌았다.
센틴은 오바마케어 플랜의 가격 책정이 개선된 데다, 상대적으로 질환이 많은 가입자를 다수 보유한 보험사에 지급되는 위험조정 지급금의 증가도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번스타인의 랜스 윌크스 애널리스트는 "이번 분기는 마진 회복 측면에서 견실한 진전을 보인 시기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전망치 상향으로 이제 투자자들의 관심은 2027년 이후 메디케이드와 마켓플레이스 사업의 회복 속도와 그 확실성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 제정된 건강보험개혁법(ACA·오바마케어)에 따라 운영되는 마켓플레이스 플랜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도입됐던 추가 보조금이 종료되면서 가입자들이 보험료 납부에 어려움을 겪자 올해 들어 가입을 해지하는 미국인들이 늘고 있다.
센틴은 2026년 조정 이익 전망치를 기존 주당 3.40달러 이상에서 4.80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주당 3.52달러의 이익을 예상해왔다.
이 건강보험사는 또한 연간 매출 전망치도 기존 1875억~1915억 달러에서 1935억~1975억 달러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센틴의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2.51달러로, 예상치인 1.09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