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목포지역 각급기관과 주민들이 29일 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젝트를 환영하며 정부의 적극 추진을 촉구했다
- 이들은 통합특별시의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계획을 지지하며 서부권에 의과대학·대학병원·연구기관을 갖춘 메디컬타운 조성을 주장했다
- 의대 유치 무산 시 지역민 노력 좌초를 우려하며 2030년 의대 신입생 모집을 위해 정부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고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원이, 목포시·목포시의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공동 입장문 발표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목포지역 각급기관과 지역사회, 주민들이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젝트' 제안을 환영하며 정부의 적극 추진을 촉구했다.
김원이 국회의원, 강성휘 목포시장,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일동은 이날 목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통합특별시가 지난달 27일 내놓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계획을 지지한다며 서부권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연구기관을 갖춘 메디컬타운이 조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목포대와 순천대가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전제로 대학 통합을 놓고 13차례, 통합특별시 인수위 제안에 대한 자율합의를 놓고 3차례 논의했지만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합의가 결렬돼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유치가 무산되면 36년간의 지역민 노력이 물거품이 된다"며 "의대 없는 지역 의과대학 신설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만큼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2030년 신설 의과대학 신입생 모집이 가능하도록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목포지역 각급기관과 지역사회는 통합특별시와 목포대와 적극 협력해 구상이 흔들림 없이 실현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