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령군이 29일 여름철 물놀이지역 6곳을 특별 안전점검했다
- 점검단이 안전요원 근무와 구조장비·놀이시설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 군이 구명조끼 착용·음주 후 입수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피서객 안전 유도 수칙 안내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여름 피서 성수기를 맞아 주요 물놀이 지역 6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사고 예방에 나섰다.

30일 의령군에 따르면 전날 표주업 부군수 주재로 의령천 구름다리와 벽계계곡, 우애정, 자암정, 세간 오토캠핑장, 의령군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등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각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피서객이 집중되는 시설의 안전 상태를 사전에 확인해 사고를 막기 위한 취지로 진행했다.
점검단은 현장에서 안전요원 근무 실태를 살피고 인명구조함, 구명환 등 안전장비 비치 여부와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어린이 물놀이장에서는 수질 관리와 놀이시설 안전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물놀이객을 상대로 '구명조끼는 생명조끼', '음주 후 입수 금지', '지정된 장소에서만 물놀이' 등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준수를 당부했다. 물놀이 안전수칙으로는 준비운동 실시, 안전요원이 있는 구역 이용, 수심과 물살 확인, 어린이 보호자 동행, 익수자 발견 시 119 신고 등이 권고되고 있다.
표주업 부군수는 "물놀이 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입수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