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타이어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넥센타이어(002350)에 대해 '2Q26 매출 8,913억원 (+11% YoY)을 기록했다. 컨센서스를 +3% 상회했으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체코공장 증설을 마친 유럽 법인이 OE 신규 공급 계약 확보 및 RE 판매 시장 다변화를 통해 성장을 이끌었다. EU의 중국산 타이어에 대한 관세 부과 (24.4%, 7월 시작) 우려 또한 증설효과를 통해 최소화될 전망이다. 고무적인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익은 다양한 종류의 비용이 점철되며 실망스러운 결과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343억원 (-19% YoY), 지배주주 순이익 2억원(-99% YoY)으로 각각 컨센서스를 -26%, -99% 하회했다. 이란 전쟁에 의한 유가 상승이 운반비와 재료비 등 영업비용 상승으로 이어졌고, 금융자산과 외화자산에 대한 영업외 평가손실 (45억원) 또한 더해졌다. 2023-2024년 적용됐던 미국 반덤핑 관세율 최종판정이 5.57%에서 8.02%로 상향되며 이에 따른 추가 비용 140억원이 책정됐으며, 유럽법인 이연법인세부채 인식으로 법인세비용도 237억원 증가했다.
'라고 분석했다.
◆ 넥센타이어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9,000원 -> 9,000원(0.0%)
메리츠증권 김준성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9,000원은 2025년 07월 31일 발행된 메리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000원과 동일하다.
◆ 넥센타이어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815원, 메리츠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메리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9,000원은 26년 07월 30일 발표한 현대차증권의 9,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9,815원 대비 -8.3% 낮은 수준으로 넥센타이어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81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8,677원 대비 13.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넥센타이어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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