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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中国年·共赴"棋"迹之约 青少年围棋交流活动在首尔启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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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7月30日电 30日,来自中国深圳和韩国首尔的青少年棋手第一次相遇。当天下午,"APEC中国年·共赴'棋'迹之约青少年围棋交流活动"在首尔韩国棋院新馆启动。来自中国深圳和韩国首尔的青少年棋手组成"棋迹少年团",共赴一场跨越国界的围棋之约。

与会嘉宾和韩中小棋手们合影留念。【图片=记者 周钰涵 摄】

◆亚太盛会的接力

2025年,亚太经合组织(APEC)第三十二次领导人非正式会议在韩国庆州市成功举办;2026年,APEC峰会的接力棒交到中国深圳市。在这样的背景下,这场"APEC中国年·共赴'棋'迹之约青少年围棋交流活动",承载着超越竞技的深远意义。

围棋发源于中国,流传数千年,是东亚文化共同传承的智慧瑰宝。它蕴含"和而不同"的东方哲思,对弈双方无需翻译的"手谈",早已成为超越语言的文化共鸣,与APEC倡导的"开放包容、互利共赢"的区域合作理念深度契合。以棋为桥,以棋会友,正是亚太地区人文交流最朴素也最生动的表达。

"围棋最大的魅力,就是能够让不同语言、不同文化背景的人坐在一起交流。"韩国围棋代表人物、韩国棋院副会长曹薰铉表示,希望通过这样的交流活动,让更多年轻棋手认识彼此,也让围棋文化在年轻一代中持续传承。

作为韩国围棋发展的重要见证者,曹薰铉曾开创韩国围棋辉煌时代,也是韩国首位九段棋手。在他看来,青少年是围棋未来发展的希望,"比赛有胜负,交流只有赢家。希望孩子们能够通过围棋结识朋友,感受围棋带来的快乐。"

◆东方文化的传承

此次到首尔来的20名深圳青少年棋手,年龄在7岁至14岁之间,棋力覆盖业余2级至业余5段。其中,既有已经在国内赛场崭露头角的高段位棋手,也有刚刚踏上围棋道路的少年。对于不少孩子而言,这是他们第一次走出国门,参加国际围棋交流。

"孩子从幼儿园中班开始接触围棋,到现在已经坚持六年多了。"深圳棋手张爰笑、张爰语的家长介绍,两个孩子目前都是小学四年级学生,围棋水平达到业余2段。"这次韩国之旅,我们非常期待。"

出发前,孩子们做了不少准备。除了练习棋局,还提前了解韩国围棋文化,观看曹薰铉、李昌镐等韩国围棋名将的纪录片,学习两国围棋文化差异。

"韩国围棋拥有非常深厚的底蕴,曹薰铉、李昌镐都是世界顶尖棋手。能够来到韩国棋院,感受这里的围棋氛围,对孩子来说是一种激励。"张爰笑、张爰语的家长说。

对于业余5段棋手杨昊天来说,围棋不仅是一项运动,更陪伴着他的成长。杨昊天妈妈介绍,希望通过这次交流,让孩子走出熟悉的环境,看看不同国家棋手的训练方式,也进一步理解围棋文化。"能够认识新的朋友,这就是最大的收获。"

启动仪式现场,中韩青少年棋手互赠礼物。来自深圳的少年送上具有千年中国文化特色的大唐海蓝箕子棋罐礼盒,韩国棋手也准备了充满当地特色的纪念礼物。

跨越山海的互动

根据活动安排,韩国青少年棋手将在今年晚些时候回访深圳,延续这场"棋迹之约"。届时,深圳的围棋少年将尽地主之谊,与韩国朋友再续棋缘。

围棋正在成为连接两座城市、两国青少年的文化纽带。未来,双方也将围绕围棋运动、青少年交流、文化互动等领域开展更多合作,让更多青年在棋盘前相识,在交流中理解彼此。

一枚棋子,落在棋盘之上;一段友谊,延伸到棋盘之外。在APEC"中国年"的大背景下,这场跨越山海的围棋交流,正在书写属于中韩青少年的新"棋"迹。(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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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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