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종훈 진보당 대표가 30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 광주청사 농성 중인 공무원노조를 만나 조직개편 소통 부족을 지적했다.
- 민형배 시장과 반도체 산업·환경·노동권·국립의대 설치 등 현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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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종훈 진보당 당대표가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예방했다.
31일 진보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전날 국립5·18민주묘지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차례로 찾아 오월영령에 참배했다.
김주업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신창현 진보당 사무총장, 박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진보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강광석·신연순·윤민호·최경미 특별시의원과 주요 당직자가 동행했다.

김 대표는 참배를 마친 뒤 광주청사 1층 로비로 이동해 농성 중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 관계자들을 만났다.
김 대표는 최근 시가 추진 중인 조직개편, 청사별 기능 및 부서 배치 과정에서 시민·공무원과의 소통이 소홀했던 점을 짚고, 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와 구체적인 대안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민 시장을 만나 당선을 축하하고 지역 핵심 현안인 '반도체 산업'의 성공을 위해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반도체 산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에너지 문제와 노동권 침해 우려를 전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조직 개편, 청사별 기능과 부서 배치 등에 대한 노동조합과 현장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치 등 전남광주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