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군이 31일 충북혁신도시를 '시즌2'로 전환했다
-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추진했다
- 인구 5만 자족도시·체육산업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조성 단계를 마친 충북혁신도시를 공공기관 추가 이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한 '혁신도시 시즌2'로 전환한다.
단순한 도시 확장을 넘어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31일 진천군에 따르면 충북혁신도시는 이전 대상 공공기관 11곳이 모두 입주를 마쳤고 현재 인구 3만2000여 명이 거주하는 중부권 성장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공공기관 종사자의 지역 정착률은 63.8%에 머물러 정주여건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다.
군은 정부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 정책에 맞춰 혁신도시에는 미래 성장동력이 될 우량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광혜원면에는 국가대표선수촌과 연계한 체육 관련 공공기관과 연구기관을 집적하는 이원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덕산스포츠타운 조성, 중심상업지 주차타워 건립,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과 함께 공공기관·대학·기업이 협력하는 산학연 클러스터를 육성해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명식 군수는 "충북혁신도시는 이제 조성을 넘어 성장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공공기관 추가 유치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5만 규모의 자족도시를 실현하고 국가대표선수촌과 연계한 체육산업 육성으로 군 전체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