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1일 진주 과학교육원에서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경남 예선을 개최했다
- 예선은 중·고·초 학생들이 로봇 과제 수행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디지털 소양을 기르도록 마련했다
- 예선 통과 학생들은 11월 전국 본선에 진출하며 심화 교육과 전문가 지도를 통해 고난도 과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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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교육 포함, 단계적 운영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중·고·초 학생들이 로봇을 활용한 공학 과제와 챌린지 미션 수행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를 기회를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1일 진주시 소재 과학교육원에서 '2026년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경남 권역 예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은 학생들이 로보틱스를 활용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디지털 소양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대회다.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공학 과제와 챌린지 대회까지 단계별로 운영해 교육과 실전을 연계한다. 로봇 제작이나 컴퓨터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학생도 기초 과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남 권역 예선은 1·2일 중·고등학생, 8·9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에서 차례로 진행한다. 중·고등학생 예선에 참가한 학생들은 기초 교육을 통해 로봇의 기본 원리와 조립·제어 방법을 익힌 뒤 공학 과제와 챌린지 대회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급별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며 로봇의 작동 원리와 제어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 과정에 적용했다. 팀별로 역할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웠다. 다양한 상황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보며 융합적 사고력과 실천 역량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은 11월 열리는 전국 본선 대회에 진출한다. 본선에서는 심화 교육과 전문가의 맞춤 지도를 바탕으로 보다 높은 난도의 과제에 도전한다.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은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교육을 폭넓게 경험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 역량과 디지털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