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가 2일 창원 KIA-NC전을 폭염 취소했다.
- 사직 롯데-삼성전은 시작 시간을 30분 늦췄다.
- 창원은 폭염 중대경보로 이틀 연속 경기 취소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기록적인 폭염에 창원 그라운드가 멈췄다. 부산도 30분 지연 후 개최된다.
KBO는 "2일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와 NC 경기의 폭염 취소를 결정했고, 사직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롯데 경기의 개시 시각을 30분 지연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어 "창원 지역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며 경기 개시 시각에도 기온이 38도 이상 지속된다는 예보에 따라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 및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결정되었다. 부산 지역은 경기 개시 이후 기온이 하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기 시작 시간을 30분 뒤로 미루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창원NC파크에서는 NC와 KIA의 경기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와 삼성의 경기가 예정됐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된데다 남부권을 중심으로 폭염 중대경보까지 내려진 상태다. 결국 창원 경기는 취소되고 부산은 지연 개최가 결정됐다.
창원 NC-KIA전은 지난 1일에 이어 이틀 연속 폭염 취소다. KBO리그 사상 이틀 연속 폭염 취소는 이번이 처음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