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손해보험이 3일 고당지 3·6·10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 3대 만성질환 이력 유무에 따라 가입기준·보험료를 세분화했다
- 만기연장형 선택 시 보험료를 최대 31% 인하하며 최장 100세까지 보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롯데손해보험이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3대 만성질환 이력이 없는 간편고지 대상 고객을 위한 'let:simple 간편 고당지 3·6·10 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고당지 3·6·10 건강보험'은 기존 3·6·10 건강보험에 만성질환 관련 고지 항목을 추가해 가입기준을 세분화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상품의 고지 요건을 충족하면서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중 2개 이상의 질환 이력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다.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3가지 만성질환 이력이 모두 없는 고객은 기존 상품 대비 최대 17%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가능하다. 3가지 만성질환 중 1가지 이력만 있는 경우에도 기존 상품에 비해 인하된 보험료가 적용된다.
여기에 '만기연장형'을 선택할 경우 고객의 보험료 부담은 더욱 줄어든다. 50세 남성(상해 1급) 기준 80세 만기로 가입하면 100세 만기 가입 대비 보험료가 최대 31% 저렴하며, 만기 시 재가입을 신청하면 최장 100세까지 보장을 유지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간편보험 이용자의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개발됐다. 만성질환 고지항목을 신설해 가입조건을 세부적으로 나누고, 이를 통해 고객의 건강상태가 보험료에 합리적으로 반영되도록 설계했다.
이는 고객의 건강상태를 정밀하게 반영하기 어려웠던 기존 간편보험의 한계를 보완한 조치다. 기존 간편보험은 가입 문턱을 낮춘 대신 만성질환 이력 유무에 맞춰 보험료를 차별화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고당지 3·6·10 건강보험은 간편고지 이용자의 건강상태를 세밀하게 반영해 보험료를 산출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상태와 보장 수요에 맞춘 상품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