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함안군, 가뭄 피해 최소화 기우제 봉행…농업용수 확보 행정력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함안군이 3일 기우제와 행정대책 병행해 농업용수 확보와 군민 안전 점검에 나섰다.
  • 가뭄 심화로 충의공원에서 기우제를 지내며 농민 위로와 풍년을 기원했다.
  • 군은 재난상황팀 구성과 지하수 개발·양수장 가동 등으로 용수 공급과 가뭄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업용수 확보 행정 대책 병행
재난상황팀 구성 안전 점검 강화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이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농업 피해를 막기 위해 전통 의례와 행정 대책을 병행하며 농업용수 확보와 군민 안전 점검에 나섰다.

군은 3일 충의공원 당산유적에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조속한 가뭄 해소와 풍년을 염원하는 기우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차석호 함안군수가 3일 산인 운곡 운봉소류지를 방문해 가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함안군] 2026.08.03

기우제는 옛날부터 가뭄이 심할 때 하늘에 비를 기원하며 백성의 마음을 모으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던 전통 의례다. 군은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작물 생육과 영농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이 같은 전통을 이어 정성껏 제를 올렸다.

이날 기우제에는 차석호 함안군수가 초헌관을, 조만제 함안군의회 부의장이 아헌관을, 박상근 NH농협함안군지부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제물을 올리고 축문을 낭독하며 단비를 기원했다.

차 군수는 "기우제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위로하고 군민의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 예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기우제 봉행 뒤 차 군수는 물 부족이 심각한 산인 운곡 운봉소류지를 찾아 가뭄 상황과 농업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군은 재난상황팀을 구성해 취약대상지를 조사하고 재난안전교부세를 활용한 지하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저수율 20% 이하 소류지에는 관정을 활용해 용수원을 공급하고 운곡·백암 양수장과 산서 간이양수장을 가동해 물을 확보하고 있다.

가뭄대응장비 대여와 봉성저수지 등 10곳에 대한 제한급수도 시행 중이다. 군은 앞으로도 농업용 저수지와 관정 등 수리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가뭄 대응 용수공급 대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