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는 4일 충주반값여행을 12월까지 연장했다.
- 숙박은 최대 50%, 당일 여행은 최대 30%를 돌려줬다.
- 관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시가 관광객 지갑 부담을 줄이는 파격적인 여행 지원책으로 하반기 관광객 유치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숙박비는 최대 절반, 당일 여행 경비도 최대 30%까지 돌려주는 '충주 반값여행' 사업을 연말까지 연장하면서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충주시는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충주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과 가을 관광 성수기를 겨냥해 외지 관광객의 방문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이 사업은 충주를 찾는 관외 거주 관광객이 여행을 마친 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용한 여행 경비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포인트로 환급받는 체류형 관광 지원 프로그램이다.
환급받은 포인트는 지역 가맹점과 충주씨샵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어 관광 소비가 다시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췄다.
하반기 운영 규모는 모두 8500건이다. 7월부터 11월까지는 매달 1500건씩, 12월은 포인트 사용 기한을 고려해 1000건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관광객은 월별 사전 신청과 승인을 거쳐야 한다.
환급을 받으려면 축제·행사장을 포함한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고 인증사진 등 관련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환급금은 신청일을 포함해 3일 이내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포인트로 지급된다.
지원 규모도 적지 않다. 숙박 여행은 여행 경비의 최대 50%, 당일 여행은 최대 30%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1인 최대 10만원이며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충주씨샵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과 가을 관광 시즌을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충주를 찾을 수 있도록 사업을 연장했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