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인특례시는 4일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용인시는 AI 체납차량 단속과 고액·상습체납자 강력 징수로 1그룹 최고 점수를 받아 도지사 표창과 징수활동비 1700만원을 받게 됐다
- 용인시는 상반기 체납액 73억여원 징수와 번호판 영치 45% 확대, 가택수색으로 2억8000만원을 징수하며 맞춤형 징수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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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시는 AI 기반 체납차량 단속과 고액·상습체납자 대상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병행하며 재정 건전성 제고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체납액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상반기 지방세 체납 정리 현황, 가상자산 체납처분 실적, 가택수색,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금융정보 활용 등을 종합 평가했다.
용인시는 6개 지자체가 포함된 1그룹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도지사 표창과 징수활동비 1700만원을 받게 됐다.
시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체납액 73억1200만원을 징수했으며 사전예측형 'AI 체납차량 출현지도'를 구축해 상반기 일평균 번호판 영치 대수를 전년 대비 45% 늘렸다.
또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통해 수색대상 체납액 22억원 가운데 2억8000만원을 징수했다.
이춘경 시 징수과장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지속해 공정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할납부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