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4일 벤처기업 확인평가 만족도 조사 전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 농진원은 농식품 분야 특화 평가와 맞춤형 창업 상담을 병행해 11개 전문기관 중 유일하게 전 항목 100점을 기록했다
- 농진원은 기업 애로사항 청취와 정부지원 연계를 강화하며 농식품 벤처기업 성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평가·현장 상담 병행 호평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이 '벤처기업 확인평가 만족도 조사'에서 11개 전문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농식품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평가와 현장 맞춤형 창업 상담을 함께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농진원은 벤처기업협회가 운영한 '2025년 벤처기업 확인평가 만족도 조사'에서 평가 전문성과 소통, 친절도 등 모든 항목에서 100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벤처기업 확인평가를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농진원은 11개 벤처기업 확인평가 전문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전 항목 만점을 받았다.

농진원은 올해 농식품 분야 기업 66개사를 대상으로 벤처기업 확인평가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63개사를 벤처기업으로 확인했다.
농진원은 평가 과정에서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심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업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 지원사업과 창업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맞춤형 상담도 함께 제공했다. 이 같은 현장 중심 지원이 기업 만족도를 높인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또 농진원은 농식품 분야 기업만 전담하는 벤처기업 확인평가 전문기관으로, 산업 특성과 기술을 깊이 이해한 평가위원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정확한 평가를 제공하고 있다. 농식품 산업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평가 체계 역시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석형 농진원 원장은 "벤처기업 확인평가는 기업의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와 함께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까지 연결하는 데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농식품 분야 벤처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평가와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