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지역 공공기관 7곳은 4일 청렴·윤리·인권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7개 기관은 청렴 서약과 퍼포먼스, 공모전 시상으로 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밝혔다
- 수상작 공동 전시와 청렴 라이브 공연으로 청렴 사례 공유와 조직문화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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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공공기관 7곳이 청렴과 윤리, 인권 실천을 다짐하며 반부패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4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지역 공공기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윤리·인권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 라이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공기관 협의체인 '청렴한빛네트워크'의 공동사업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장들은 청렴·윤리·인권 실천 서약을 하고 공동 퍼포먼스를 통해 기관 간 협력과 청렴문화 확산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7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2026 청렴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다. 총 77점의 응모작 가운데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4점, 발전상 7점 등 모두 14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앞으로 공동 전시와 홍보를 통해 기관별 청렴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조직문화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어 열린 '청렴 라이브'에서는 판소리와 샌드아트, 참여형 교육을 접목한 공연을 통해 이해충돌과 갑질, 부정청탁 등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청렴 의식을 높였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은 "청렴은 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실천할 때 시민의 신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사업을 통해 청렴과 윤리, 인권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