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4일 지역 대학과 연계해 초중등 교원 대상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를 운영했다고 했다.
-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경남대와 경상국립대에서 45시간·15시간 과정으로 실시해 학점도 인정했다.
- 양 대학 연수원은 생성형 AI·디지털 도구 활용 실습과 토의를 진행했으며 도교육청은 맞춤형 연수로 교원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성 강화 지속적 성장 기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지역 대학과 연계한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를 운영하며 도내 초·중등 교원의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경남대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와 연계해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 대학 연계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학 교육대학원 재교육 과정과 연계한 성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45시간 과정을 이수하면 과정당 3학점씩 최대 6학점까지 인정받는다.
대학별로는 경상국립대가 15시간 단위 과정을 경남대가 45시간 단위 과정을 맡아 운영했다. 교원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과정을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경남대 사범대학 부설교육연수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교원 19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천형 디지털 활용 교수법과 수업 디자인' 기초과정을 진행했다.
과정에는 생성형 AI와 패들렛을 활용한 수업 자료 제작, 제미나이와 노트북엘엠을 활용한 교원 업무 자동화,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수업 설계, 앱스 스크립트 활용 등이 포함됐다. 경남대는 오는 11월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상국립대 사범대학 부설교육연수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생물교육전공 과정을 운영했다. 세부 과정별로 15명, 17명, 14명 등 총 46명의 교원이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한 교육체제 구축과 적용, AI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교수·학습 자료 및 실험 시뮬레이션 제작, 클라우드 기반 학습 영상과 맞춤형 전자책 제작 등을 주제로 실습과 분임 토의를 진행했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소단위 학위형 연수는 학교 현장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라며 "지역 대학의 교육 기반을 활용해 교원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