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서 4일 온열질환자 39명이 추가됐다.
- 이달 들어 사흘 연속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 누적 온열질환자는 250명, 2명이 숨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연일 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에서 하루 동안 발생한 온열질환자 수가 올해 최다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전날(4일) 온열질환자 3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달 들어 2일 18명, 3일 25명에 이어 사흘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올해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서울의 누적 온열질환자는 250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이 숨졌다.
서울시에는 지난 4일 오전 11시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시는 8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자치구에서도 97개 반 443명이 비상근무 중이다. 기후동행쉼터와 무더위쉼터, 응급대피소, 이동노동자쉼터, 그늘막·쿨링포그 등 폭염 대응 시설 9848곳도 운영·관리하고 있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상황실 운영을 이어가며 온열질환자 발생과 폭염 대응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