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인테크닉스는 6일 넥센타이어·켑코이에스와 LED조명 효율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총 21억8000만원 규모로 창녕공장 3만8000개 친환경 LED를 공급·설치해 탄소중립과 에너지비용 절감을 추진한다
- 이번 수주로 대형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AI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 등으로 에너지 효율화·ESCO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파인테크닉스는 넥센타이어 및 켑코이에스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LED 조명 에너지 효율화 사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계약 총금액은 21억8000만원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파인테크닉스는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자로 참여해 창녕공장 내 약 3만8000개의 친환경 LED 조명 공급과 설치를 담당한다. 넥센타이어와 에너지 효율 전문 기업 켑코이에스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달성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수주를 통해 에너지 효율화 관련 대형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향후 완성차, 화학, 철강 등 에너지 다소비 산업으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발전 공기업 계열인 켑코이에스와의 협업 경험은 향후 공공·준공공 부문 에너지 효율화 사업 참여 시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에너지공급자 효율향상 의무화제도(EERS) 확대에 따라 에너지 효율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ERS는 에너지공급자에게 판매량 대비 일정 수준 이상의 에너지 절감 목표를 부여하는 제도로, 이 강화에 따라 발전 공기업과 대기업, 중견 제조업체가 참여하는 에너지 효율화 프로젝트가 지속 확대되는 추세다.
파인테크닉스는 축적된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고객사를 확대하고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단순 LED 기자재 공급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조명 제어·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결합해 유지보수와 데이터 기반 부가서비스 등으로 수익 구조를 다변화할 예정이다.
파인테크닉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2009년 설립 이후 축적해 온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설계·조달·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수주한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향후 에너지서비스회사(ESCO) 사업으로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지속 확대해 신규 수주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