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분기 실적을 개선하며 적자 폭을 줄였다고 7일 밝혔다다
- AI 데이터센터용 BBU·소형전지·북미 ESS 수요 증가와 회로박 판매 호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다
- 말레이시아 전지박 5공장을 본격 가동하고 6공장도 4분기 내 조기 가동해 풀생산 체제로 성장 궤도를 강화한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올해 2분기 적자 폭을 줄이며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백업유닛(BBU)과 전동공구용 소형전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 덕분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분기 잠정실적(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942억원, 영업손실 16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2%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같은 기간 45.7% 줄어 적자폭이 축소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AI 데이터센터용 BBU, 전동공구 등 고출력 소형전지의 수요 증가 및 북미 ESS, 회로박의 견조한 판매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회로박 시장은 기존 IT용 일반 회로박 중심에서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하이엔드(High End) 회로박으로 급변했다. 하이엔드(High Tech) 기술이 범용 PCB 영역까지 확산되면서 회로박의 기술적 적용 범위가 확장됐다. 북미 기업을 중심으로 비중국산 회로박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전지박 사업도 고객사 수요 증가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말레이시아 5공장을 본격 가동했다. 6공장도 내년 가동 계획을 앞당겨 4분기내에 조기 가동하는 등 말레이시아 전지박 공장은 풀생산 풀판매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김연섭 대표이사는 "당사는 하이엔드 회로박부터 전지박 제품까지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AI 데이터 산업내에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투자자와 고객사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합심해 하이엔드 제품과 고도의 생산역량을 보유한 글로벌 탑티어 소재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