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피에프가 6일 2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했다
- 2분기 매출은 수출 확대·베트남 정상화로 증가했다
-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자사주 취득·소각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산업용 파스너 및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케이피에프가 2분기 잠정 실적 공시를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 2분기 매출액은 21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9억원으로 같은 기간 11.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3% 증가했다.
회사의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은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 수출 증가와 베트남 생산법인의 조업 정상화가 주된 원인이었다. 베트남 생산법인은 지난 1분기 진행한 생산 프로세스 개선이 마무리되고 생산과 운영이 정상화되면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케이피에프 관계자는 "2분기에는 수출 확대와 해외 생산거점의 운영 정상화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및 직전 분기 대비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며 "글로벌 통상환경과 물류비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생산 효율화와 원가 관리를 강화해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도 함께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적 개선 노력과 함께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주주환원정책도 계획대로 이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주주환원과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피에프는 지난 5월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과 취득 완료 후 소각을 결의했다. 이는 향후 5년 간 매년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신규 취득해 소각하기로 한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이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