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복지교육센터가 7일 2026 공유복지살롱을 3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 8월부터 10월까지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현장 지속가능성을 논의한다.
- 관계와 실천을 주제로 건강한 일과 연대를 모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 서울복지교육센터는 8월부터 10월까지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 공유복지살롱'을 총 3회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공유복지살롱은 참여자들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은 고민과 질문을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과 관점을 나누며 새로운 실천 방향을 모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현장에서 일의 지속가능성을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개별적인 한 사람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1의 복지'라는 관점을 주민뿐 아니라 사회복지사와 조직 내 관계에도 적용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지속 가능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첫 번째 살롱은 오는 12일 조에스더 엘컴퍼니 대표와 함께 '관계 속의 나를 이해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조직 안에서 관계를 맺고 반응하는 방식을 돌아보고 반복되는 갈등의 패턴을 이해하는 한편, 건강하게 일하기 위한 기준과 경계를 살펴본다.
두 번째 살롱은 이두진 관계짓기 사회복지실천기획연구소 소장이 '달라진 관계 속에서 새로운 1을 이해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개인화되는 사회에서 변화하는 사람과 관계를 살펴보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논의한다.
세 번째 살롱도 이 소장이 맡아 '1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실천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이 각자의 자원과 관계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시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찾고 지속 가능한 연대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참여 신청은 복지큐레이션 WISH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임지영 서울복지교육센터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지속가능성은 제도와 조직의 변화뿐 아니라 나 자신과 관계를 새롭게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유복지살롱이 사회복지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지속 가능한 실천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