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올 상반기 재활용자원 14만6569개를 수거했다
- 종량제봉투 교환 실적은 9348매로 작년보다 121% 늘었다
- 군은 홍보와 인센티브로 주민 참여를 더 확대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의 재활용가능자원 교환사업이 주민 참여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부터 지난해 실적을 크게 웃돌았다.
고흥군은 올해 상반기 폐건전지와 종이팩,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가능자원 14만6569개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거 실적의 54%에 해당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참여한 주민은 633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수거한 재활용가능자원을 종량제봉투로 바꿔간 실적은 20ℓ 기준 9348매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 증가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15.8t을 줄이는 효과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주민이 가정에서 배출한 폐건전지와 종이팩, 투명 페트병을 일정 기준 이상 모아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20ℓ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방식이다. 일상에서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물품 교환 혜택을 제공해 자원순환 참여를 높이는 정책이다.
고흥군은 반상회보와 마을방송, 읍·면 홍보, 주민 교육 등을 통해 사업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군은 지속적인 홍보와 종량제봉투 교환 인센티브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고흥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재활용가능자원 교환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이라며 "하반기에도 홍보와 참여 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