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7일 경남무역과 수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신선농산물 판로 확대와 물류센터 현대화를 모색했다.
- 올해 14억 원 투입해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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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농산물 수출 환경 대응 협력체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물류센터 현대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중심으로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창원시는 7일 시장 접견실에서 ㈜경남무역 김종철 대표와 만나 창원 농식품 수출 활성화와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도 뜻을 모았다.

㈜경남무역은 2004년부터 창원시 농산물수출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창원과 경남지역 농산물 및 가공품의 선별, 저장, 수출을 지원해왔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통상환경 변화,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워진 신선농산물 수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수출농가와 수출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이날 양측은 창원 신선농산물과 농산가공품 수출 활성화, 해외시장 판로 확대, 수출물류센터 시설 현대화 등 지속 가능한 수출 성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시는 올해 14억 원을 투입해 수출농가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파프리카와 단감 등을 포함한 농식품 1억3700만 달러를 수출했다.
강기윤 시장은 "창원 농식품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수출 전문기관, 생산농가가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