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7일 서울 노원구 기온이 40.2도까지 올랐다
- 서울 40도 이상은 2018년 8월 18일 이후 8년 만이다
- 전국 51곳에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졌고 주말엔 주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말 비소식·폭염 주춤…다음 주 불볕더위 지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전국 곳곳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7일 서울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어섰다. 서울에서 40도 이상 기온이 집계된 적은 2018년 8월 18일 이후 8년 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8분 서울 노원구에서 낮 최고기온이 40.2도를 찍었다. 같은 시각 용산구 38.8도, 강남구 38.3도, 강서구 38.2도 등 서울 대부분 지역에서 한낮 기온이 38도를 웃돌았다.

서울 외에 전국 곳곳에서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어선 지역이 속출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경기 하남 40.8도, 전남 광양 40.2도 등이다.
현재 서울을 포함해 전국 51개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돼 있다. 서울은 지난 4일 이후 이날까지 나흘째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을 세부적으로 보면 서울 전역, 인천 2곳, 경기 24곳, 대구·경북 7곳, 전남 4곳, 광주 1곳, 전북 5곳, 강원 4곳이다.
폭염중대경보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역 중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하루 넘게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될 때 발령된다.
극한 폭염은 오는 주말 다소 주춤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는 8~9일 동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30~120㎜다. 주말 사이 내륙 곳곳에서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주말 낮 최고기온은 35도 안팎으로 이날보다 다소 떨어질 전망이다.
다만 다음 주에는 기온이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jason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