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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제주] 문정민·박민지 8언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R 2위 도약...강채연 9언더 깜짝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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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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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정민이 7일 제주삼다수 2R서 8언더파 공동 2위로 올랐다
  • 박민지는 버디 8개로 7언더파를 쳐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 강채연이 9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고 고지원은 컷 탈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주=뉴스핌] 이웅희 기자=문정민이 후반기 첫 대회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안정적인 샷감을 뽐내며 공동 2위로 도약했다. 박민지도 절정의 샷감을 뽐내여 우승 경쟁에 뛰어 들었다.

문정민은 7일 6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정원, 박민지, 서어진, 신다인과 함께 나란히 8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제주=뉴스핌] 이웅희 기자=문정민이 7일 제주 서귀포시 테드밸리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2026.08.07 iaspire@newspim.com
[제주=뉴스핌] 이웅희 기자=문정민이 7일 제주 서귀포시 테드밸리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를 마치고 인터뷰를 하며 미소 짓고 있다. [사진=이웅희 기자] 2026.08.07 iaspire@newspim.com

라운드를 마친 뒤 문정민은 "날씨가 더워 정신없이 플레이한 것 같다. 그래도 그린이 공을 잘 받아줘서 아이언 샷을 공격적으로 칠 수 있었고,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면서 좋은 스코어를 기록했다"면서 "퍼트가 잘되고 있고, 웨지 샷 감도 많이 좋아졌다. 웨지를 잡는 경우가 많은데 핀 가까이 붙이는 샷이 많이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버디 기회도 많아진 것 같다"고 돌아봤다.

선두권으로 올라서며 우승경쟁에 나서게 됐다. 문정민은 "주변에서도 이제 우승할 때가 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고 나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우승은 하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제 2라운드가 끝났기 때문에 너무 기뻐하면 안 되지만, 오늘 잘 마무리해 기분 좋다"고 웃으며 "내일도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최대한 많은 버디 기회를 만들겠다. 남은 이틀도 날씨가 많이 더울 것 같아 걱정되지만,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컨디션 관리를 잘하겠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최대한 많은 버디를 만들어내고 싶다"고 밝혔다. 

[제주=뉴스핌] 이웅희 기자=최정원이 7일 제주 서귀포시 테드밸리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를 마치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웅희 기자] 2026.08.07 iaspire@newspim.com

올 시즌 신인이자, 2025년 국가대표 출신인 최정원도 8언더파로 문정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앳된 모습의 그는 밝게 웃으며 "오늘 아이언 샷이 안정적으로 잘 되면서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 수 있었다. 덕분에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한 것 같다"면서 "어제는 티 샷을 페어웨이로 보내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세컨드 샷부터 원하는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오늘은 한 홀을 제외하고 모두 페어웨이를 지키면서 아이언 샷을 조금 더 공격적으로 구사할 수 있었고, 좋은 버디 찬스도 많이 만들었다"고 돌아봤다. 

첫 승 기회를 잡은 최정원은 "날씨가 많이 더운 만큼 우선 체력을 잘 회복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오늘 샷은 굉장히 좋았지만 퍼트 라인을 조금씩 잘못 읽으면서 놓친 기회가 있어 아쉬웠다. 퍼트 연습에 집중하면서 남은 라운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뉴스핌] 이웅희 기자=박민지가 7일 제주 서귀포시 테드밸리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플레이 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8.07 iaspire@newspim.com

박민지도 이날 절정의 샷감을 뽐냈다. 보기 1개를 기록했지만, 버디를 8개나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전날 1라운드에서 71타를 쳐 공동 30위에 그쳤던 박민지는 단숨에 우승 레이스에 가담했다. 

지난 5월 sh수협은행 MBN 여자 오픈에서 통산 20승을 거둔 박민지는 1승을 추가하면 KLPGA 통산 최다 우승 단독 1위로 올라서게 된다.

[제주=뉴스핌] 이웅희 기자=서교림이 7일 제주 서귀포시 테드밸리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를 마치고 미디어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웅희 기자] 2026.08.07 iaspire@newspim.com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한 명인 서교림은 전날 7언더파로 출발했지만, 이날 보기 3개를 범하며 다소 주춤했다. 하지만 후반 버디 4개를 기록하는 등 버디를 5개나 잡아내며 2언더파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공동 7위로 반환점을 돌았지만, 선두와 2타 차, 공동 2위 그룹과 1타 차에 불과하다. 

서교림은 "어제보다 퍼트가 잘 떨어지지 않아 아쉬움은 있었지만, 버디 찬스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해서 2타를 줄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바람도 많이 불지 않았고 괜찮았던 하루였다"면서 "전반에는 버디 찬스가 많지 않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아이언 샷이 좋아지면서 기회가 많아졌다. 전반에는 핀에서 멀어지는 샷이 많았지만 후반에는 아이언 거리감이 좋아졌고, 기회를 잘 살리면서 스코어를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강채연이 공동 2위 그룹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번 시즌 3승을 거둔 우승 후보 김민솔은 1, 2라운드 합계 1오버파 145타, 공동 59위로 힘겹게 컷 통과했지만,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은 합계 4오버파 148타 부진으로 컷 탈락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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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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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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