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솔과 서교림이 6일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골프퀸 자리를 놓고 맞대결했다.
- 김민솔은 시즌 3승과 상금·대상·신인상 포인트 1위로 이번 대회에서 시즌 4승째를 노린다.
- 서교림은 최근 2승과 상금·대상 포인트 추격세로 김민솔 독주 저지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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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핌] 이웅희 기자=김민솔과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골프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김민솔과 서교림은 6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올 시즌 하반기 첫 대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한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주 열렸던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 결장한 김민솔은 이번 대회 시즌 4승째를 노린다.
김민솔은 9억 8452만원으로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대상 포인트에서도 313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평균 타수와 신인상 포인트 1위도 김민솔이다.
동갑내기 서교림이 김민솔의 독주를 저지할 대항마로 꼽히고 있다. 서교림은 지난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K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뒤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바로 2승째를 거뒀다. 지난주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우승 경쟁을 하며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서교림은 상금 7억 9146만원으로 김민솔을 1억 9306만 원 차로 쫓고 있다. 대상 포인트에서도 310점으로 김민솔에 3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김민솔과 서교림은 5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도 이번 대회 좋은 성적을 기대했다. 이들 외에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고지원과 200번째 대회 출전을 앞둔 박현경, 하이원리조트 오픈 우승자인 고지우까지 6명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한편 이날 박인비 고지원 고지우 현세린 지한솔 임진영 양효진 등이 '꿈나무 레슨'에 참석해 어린 선수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