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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제주] 폭염 속 개최된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폭염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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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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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가 6일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최하며 폭염 대응 강화했다
  • 선수에게 얼음물·얼음주머니·포도당 제공하고 코스 곳곳에 대피소·물안개분사기·냉풍기 설치했다
  • 의료인력 보강·단계별 대응체계·문자 안내 등 매뉴얼과 모니터링으로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 다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주=뉴스핌] 이웅희 기자=폭염 속에 프로야구가 지난 5일과 6일 모두 취소된 가운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6일 개최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선수와 갤러리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KLPGA는 스폰서인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선수와 갤러리를 대상으로 한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

이번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열리는 제주 지역은 현재 예보 기준 최고기온이 약 33도 수준으로, 서울 등 내륙 지역보다 4~5도 낮은 비교적 양호한 기상 여건이 예상되고 있다. 다만 최근 폭염 등 기상이변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KLPGA와 제주개발공사는 다양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폭염 예방 대책을 철저히 준비했다.

[제주=뉴스핌] 이웅희 기자=얼음주머니로 열을 식히고 있는 이서윤4 [사진=KLPGA] 2026.08.06 iaspire@newspim.com

먼저 선수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코스 전 홀에 아이스박스를 배치해 얼음물과 얼음을 상시 제공한다. 또 선수들에게 얼음주머니와 포도당을 배부하는 등 경기 중 체력 저하와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갤러리를 위한 폭염 대응 시설도 코스 곳곳에 마련했다. 코스 내 3곳에 몽골텐트 형태의 갤러리 대피소를 운영하고, 스타트광장과 1번·10번 티, 갤러리 대피소 등 주요 동선 곳곳에서 얼음물을 제공한다. 플라자에는 의무실과 냉풍기를 운영하며 포도당도 비치한다.

또한 갤러리 이동이 많은 1번 티 진입로와 10번 티, 광장에는 자동 물안개 분사기를 설치해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제주=뉴스핌] 이웅희 기자=물안개분사기가 설치된 스타트광장 [사진=이웅희 기자] 2026.08.06 iaspire@newspim.com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체계도 강화했다. 의료요원은 총 6명을 2개 조로 편성해 선수 전담과 갤러리 전담으로 구분 운영한다. 온열질환자 등 환자가 발생할 경우 최초 발견자부터 구역책임자, 종합상황실, 안전관리 책임자를 거쳐 의료·경찰·소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KLPGA는 여름철 대회에 대비해 '프로골프 안전매뉴얼'과 '폭염 대응 매뉴얼'을 대회 관계자에게 사전 전달했다. 대회별 안전관리 책임자 지정과 비상연락망 구축 등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장 상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경기위원은 물론 방송, 기록요원 등 대회 운영 인력이 함께 코스 내 특이사항을 수시로 공유하며, 매 정시마다 경기위원이 코스 상황을 무전으로 보고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이상 징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제주=뉴스핌] 이웅희 기자=아이스박스에서 얼음물을 꺼내고 있는 구래현. [사진=KLPGA] 2026.08.06 iaspire@newspim.com

이와 함께 KLPGA는 폭염 경보 발령 시 선수들에게 기상 상황과 행동요령을 실시간 문자로 안내하고, 접수처 LED 화면과 코스 내 스코어 전광판 등을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등 사전 예방 활동도 이어간다.

KLPGA 관계자는 "선수는 물론 현장을 찾아주시는 갤러리와 대회 관계자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전 예방부터 현장 모니터링, 응급상황 대응까지 단계별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운영해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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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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