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강인이 7일 AT마드리드 동료들과 첫 훈련을 했다.
- 호텔에서 선수단과 인사하고 시메오네 감독과 포옹했다.
- 9일 맨시티전서 AT마드리드 데뷔전이 유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새 동료들과 처음 발을 맞췄다.
AT마드리드는 7일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강인이 한국을 찾은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는 영상을 공개했다.

전날(6일) 전용기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AT마드리드 선수단은 곧장 숙소로 이동했다.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오던 이강인은 호텔에서 새 동료들을 맞이했다.
이강인은 환한 미소로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상견례를 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도 포옹을 나눈 뒤 짧은 대화를 나눴다.
경호 문제로 공항에 동료들을 마중 나가지 못했던 이강인은 대신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 등 80여 명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AT마드리드 관계자는 "이강인이 자신의 나라에 온 것에 대한 환영의 표시로 서울에서 클럽 전 직원과 스태프를 초대해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이후 서울에서 진행된 AT마드리드 비공개 훈련에 참가했다. 구단이 공개한 훈련 영상에서 이강인은 간단한 패스 게임을 소화하며 특유의 발재간을 선보였다.
이강인은 지난달 25일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 AT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5년,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57억원)로 알려졌다. 등번호는 7번이다.
병역 특례 문제로 출국이 지연됐던 이강인은 국내에 머물며 FC서울 훈련장 등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해왔다. 이번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위해 AT마드리드 선수단이 방한하면서 새 팀에 본격 합류했다.

AT마드리드는 8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같은 날 이강인은 시메오네 감독과 함께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적 후 처음으로 공식 입단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AT마드리드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은 이 경기에서 AT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비공식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AT마드리드의 방한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