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태반 전문기업 제이비피코리아(JBP KOREA)가 대한적십자사에서 추진하는 '이른둥이 지원사업'에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이른둥이 지원사업은 임신 37주 미만에 태어나 인큐베이터 집중 치료가 필요한 이른둥이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이른둥이는 장기간의 입원 치료와 지속적인 검진이 요구돼 가족이 감당해야 할 재정적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이비피코리아는 취약계층 가정의 아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고, 가족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제이비피코리아 측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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