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과천시가 10일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업소 공금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 과천시는 8월부터 9월까지 공금 지출 실태를 점검한다
- 시는 횡령 예방과 공금 관리 투명성 강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업소를 대상으로 공금 관리 실태를 전면 점검하는 '공금 지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최근 경북 영천시와 경남 거창군 등 타 지자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생한 회계 담당 공무원의 횡령 사건을 계기로 재정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기간은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회계시스템 등록 계좌 정보와 실제 예금주 일치 여부▲거래처명과 예금주명 일치 여부▲담당 공무원 명의 계좌 지급 사례 존재 여부▲공사대금 등 일반 지출의 시 명의 계좌 오지급 여부 ▲ 반복적 계좌 변경 등 이상 거래 내역 등이다.
과천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공금 집행 전반의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고 위반 및 부적정 사례가 확인될 경우 즉시 시정 및 개선 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된 예산은 단 1원도 부정 없이 투명하게 집행돼야 한다"며 "이번 전수조사를 계기로 공금 관리 체계를 재정비해 시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과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