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10일 반려마루서 워크숍을 열었다.
- 소속 도의원들은 입법·정책·예산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방성환 대표는 정책 원팀으로 대안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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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최근 소속 도의원들의 입법·정책·예산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 체감형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주시 소재 반려동물 테마파크 '반려마루'에서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에 맞춰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강한 야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 정책위원장, 김선희 수석대변인, 김현석 교육수석, 김일중 총무수석, 오남석 기획수석 등 대표단과 소속 의원 대다수가 참석했다.
워크숍은 전문가 특강과 주제별 분임 토론, 토론 결과 공유 및 우수 분과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분임 토론은 김선희 수석대변인(입법), 윤종영 정책위원장(정책),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예산)가 각각 분과장을 맡아 실효성 있는 의정 활동 과제와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한 참가 의원들은 국내 최대 규모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 시설을 둘러보며 성숙한 동물복지 문화 정착과 관련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 행사장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과 이충우 여주시장이 참석해 의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의회의 본질은 정책 역량과 도민을 위한 논리에 있다"며 "단순 정쟁을 넘어 입법·정책·예산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짚어내고 대안을 제시하는 실력 있는 야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속 의원들이 하나로 뭉친 '정책 원팀'으로 작동하도록 하겠다"며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필두로 무너진 도 재정 틀을 바로잡고 차별화된 정책 성과를 내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