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한국장학재단이 12일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시작했다
- 2학기 마지막 접수로 9월 9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 정부는 내년부터 학자금 지원구간을 5개로 개편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거안정·국가근로장학금도 함께 신청 가능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12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접수는 올해 2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는 마지막 기간이다. 1차 신청을 하지 못한 학생은 이번 기간에 신청해야 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입생과 편입생을 비롯해 재학생과 복학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 기간에 국가장학금을 신청해야 하지만 재학 중 두 차례까지 2차 신청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 가구의 소득 수준과 연계해 등록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다. 이번 통합 신청 기간에는 국가장학금과 함께 주거안정장학금과 국가근로장학금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일 오전 9시부터 9월 9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된다. 신청 기간에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접수할 수 있지만 마지막 날에는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올해 국가장학금 Ⅰ유형의 연간 지원액은 학자금 지원구간에 따라 달라진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학생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1~3구간 학생에게는 연간 600만원이 지급된다. 4~6구간은 440만원 7~8구간은 360만원 9구간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자녀 가구의 첫째와 둘째 자녀는 1~3구간에서 연간 610만원 4~6구간 505만원 7~8구간 465만원 9구간 135만원을 받을 수 있다. 기초·차상위 학생과 8구간 이하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는 등록금 전액이 지원된다. 9구간에 속한 셋째 이상 자녀의 지원액은 연간 200만원이다.
국가장학금 신청과 관련해 추가 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한국장학재단 상담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의 청년창업센터와 지역센터를 방문하면 일대일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내년부터 국가장학금 지원 기준이 되는 학자금 지원구간 체계도 개편할 예정이다. 현재 10개로 나뉜 지원구간을 2027년부터 5개 구간으로 조정한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국가데이터처의 '소득분위'와 학자금 지원구간 사이의 혼동을 줄이고 구간 변경에 따른 학생들의 혼선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