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대중 교육감이 11일 수능 100일 앞두고 학교를 방문했다.
- 상일여고·광덕고서 수험생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 교육격차 해소와 진학·AI교육 지원 필요성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11일 서구 상일여자고등학교와 광덕고등학교를 격려차 방문했다.
전남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김 교육감은 상일여고에서 수업을 참관하고 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데 이어 교직원 간담회를 통해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들 학교는 ▲공·사립 간 교육 격차 해소 지원 ▲기숙사 공간의 자기주도학습실 전환 ▲AI·로봇 동아리 등 학생 동아리의 해외 대회 참가 지원 ▲해외 대학 진학 컨설팅 지원 등을 건의했다.
상일여고는 자율형 공립고 2.0을 운영하며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60여개 방과후 수업과 독서·영어 교육을 진행하고 서구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민주 피트니스 교실'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덕고는 조선대학교와 연계해 제2외국어인 아랍어·스페인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AI·로봇과 창업 분야 교육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광주지역 일반고 중 유일하게 창업교육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AI·로봇 동아리 '오소프(OSOF)'는 세계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 교육감은 "자신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힘차게 응원한다"며 "학생들의 진학 지도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교사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고가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을 히겠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