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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 학습 전략은?..."새 문제보다 '오답 원인'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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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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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험생들은 11일 수능 100일 전 오답 원인 점검에 나섰다.
  • 전문가들은 새 교재보다 기출·오답 반복을 권했다.
  • 9월 모의평가 뒤 실전 연습과 과목별 전략이 중요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월 모평 앞두고 전 범위 학습·취약 유형 점검 우선
상위권 시간·실수 관리, 중위권 기출·기본기 다지기
수시 원서접수·대학별고사 준비에도 수능 리듬 지켜야
10월부터 실전 모의고사로 점수·시험 운영 능력 완성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수험생들은 새로운 교재나 고난도 문제를 무작정 늘리기보다 지금까지의 학습을 점검해 자주 틀리는 오답의 원인을 분석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9월 모의평가와 수시 원서접수, 대학별고사 준비가 겹치는 시기인 만큼 남은 기간 학습 우선순위를 구체화하고 수능 공부의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소원지가 걸려있다. 2026.08.11 khwphoto@newspim.com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D-100부터는 공부 범위를 넓히기보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부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모의고사와 기출문제를 다시 보며 오답의 이유를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개념을 몰라서 틀렸는지, 개념은 알지만 문제에 적용하지 못했는지, 시간 부족이나 계산 실수 때문인지를 확인해야 이후 학습 방향을 알 수 있다.

모든 과목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려 하기보다 잘하는 부분과 취약한 부분을 구분하고 투자 대비 점수 상승 가능성이 높은 영역과 유형에 시간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만으로는 학습 방향이 잡히지 않는다"며 "영역별로 현재 성적에서 몇 문제를 더 맞힐 것인지, 그 문제를 어떤 단원과 개념에서 확보할 것인지까지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9월 2일 시행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는 수능 전 범위 학습 상태와 실전 전략을 점검하는 수능 전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다. 입시 전문가들은 등급과 백분위 자체보다 수능까지 어떻게 학습할지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상위권은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기보다 고난도 문항 대응력, 시간 관리, 실수 감소에 집중해야 한다. 틀린 문제뿐 아니라 맞혔지만 풀이 시간이 오래 걸렸거나 확신 없이 답을 고른 문제까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중위권은 고난도 문항에 지나치게 매달리기보다 기출문제를 반복하면서 기본 개념과 빈출 유형의 정답률을 높여야 한다.

수시 지원자도 원서접수 기간에 수능 학습 리듬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전형에 지원한다면 필요한 등급 조합을 확인한 뒤 등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거나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은 과목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수시 수능최저 충족을 위한 전략 과목을 매우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한다"면서도 "현재 상황만으로 어느 과목이 경쟁력 있는 과목이 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전략 과목 외에도 수능 전 과목의 고른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고사가 열린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OMR카드에 마킹을 하고 있다. 2025.06.04 photo@newspim.com

과목별로 국어는 기출문제를 다시 보면서 정답의 근거와 오답을 고른 이유를 확인하는 학습이 중요하다. 수학은 기출과 오답을 반복해 풀이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 며칠 뒤 다시 풀어 해설 없이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영어는 목표 등급에 맞춰 어휘 학습을 이어가면서 듣기와 쉬운 독해 문항의 실수를 줄이고 빈칸·순서·문장 삽입 등 취약 유형을 보완해야 한다. 탐구는 틀린 문제에 연결된 개념까지 함께 확인하며 기존 교재와 기출 오답을 반복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올해 수능에서 영어 난도와 이른바 '사탐런'에 따른 탐구 영역의 변동성을 주요 변수로 꼽았다. 이 소장은 "영어를 감으로 풀지 말고 듣기와 쉬운 독해에서 절대 실수하지 않아야 한다"며 "탐구는 응시 집단 변화만 보고 과목을 바꾸기보다 지원 대학의 과탐 필수 여부와 가산점, 탐구 반영 방식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실전 모의고사는 시험 운영 능력을 기르는 훈련으로 활용해야 한다. 우 소장은 "지금부터 주 1회 정도 실전 연습을 시작하고 9월 모의평가 이후에는 학습 상황에 따라 횟수를 늘리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임 대표는 "9월까지 수능 전 범위 학습과 심화 학습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 수능까지는 실전 모의고사 형태로 마무리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식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추석 연휴에도 학습 장소와 계획을 미리 정해 학습 패턴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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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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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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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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