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2일 코스피·코스닥은 장초반 약세 뒤 회복했다.
- 미 CPI 경계와 유가 부담에 출발 약세를 보였다.
- 반도체 강세와 변동성 완화가 하단을 지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강세, AI 관련주 수급 개선 기대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2일 국내 증시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미·이란 갈등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부담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인 뒤 점차 낙폭을 회복하는 '전약후강' 흐름을 나타낼 전망이다. 간밤 미국 증시는 약세를 보였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상승한 데다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의 호실적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가 재확인된 만큼 국내 반도체주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과 7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34% 내린 5만3791.8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2% 하락한 7728.20, 나스닥지수는 0.60% 떨어진 2만6445.45에 마감했다.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87%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엔비디아가 0.02% 하락한 반면 AMD와 마이크론은 각각 1.01%, 0.87%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에는 미·이란 갈등 지속에 따른 유가 상승, 미국 7월 CPI 대기심리에도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주 상대적 강세, 지수 과매도 인식 등이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면서 전약후강의 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 美 CPI 앞두고 경계감…예상 부합 시 불안 완화
AI 분석은 이날 국내 증시가 장 초반 미국 증시 약세와 국제유가 상승을 반영한 뒤 반도체를 중심으로 회복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특히 시장의 관심은 이날 발표되는 미국 7월 CPI에 집중될 전망이다.
시장 전망치는 7월 CPI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3.4%로 6월 3.5%보다 낮아지고, 근원 CPI 역시 2.5%로 전월 2.6%보다 둔화할 것으로 형성돼 있다. 반면 전월 대비로는 헤드라인 CPI가 0.1%, 근원 CPI가 0.2%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7월 미·이란 협상 파기 이후 국제유가가 상승한 만큼 에너지 가격이 물가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가 관건이다.
한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발 에너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CPI가 시장 예상치에만 부합하더라도 증시에서는 불안감을 낮추는 중립적인 재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고용 부진 이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다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현재 FedWatch상 9월 동결 확률은 52%, 인상 확률은 48%다.
◆ 코어위브·슈퍼마이크로 호실적…AI 인프라 수요 재확인
반도체와 AI 관련주의 수급 여건은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상승한 데 이어 장 마감 후 코어위브와 슈퍼마이크로가 호실적과 신규 수주 증가를 발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각각 13%대, 6%대 상승했다. 키움증권은 이 같은 흐름이 국내 반도체를 비롯한 AI 관련주 수급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도 지수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이다. 코스피의 미래 예상 변동성을 측정하는 VKOSPI는 지난 6~7월 평균 85포인트대를 기록했고 6월 말에는 95포인트대까지 치솟았지만, 8월 들어 70포인트대로 낮아졌다. 전일에는 61포인트대로 내려오며 지난 5월 8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 연구원은 "최근 증시 회복 과정에서 VKOSPI가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7월 폭락 및 변동성의 출력을 높였던 수급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간 시장의 방향성 베팅에 혼란을 유발했던 비정상적인 변동성이 주가보다 먼저 정상화되고 있다는 점에 무게중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