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교육청이 12일 부산대병원과 진로체험 협약을 했다.
- 여름·겨울방학에 고교생 의료·보건 체험을 운영한다.
- 학생들은 견학·모의실습으로 진로를 설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모의실습 구체적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의 고등학생들이 여름·겨울방학마다 병원 곳곳을 누비며 의료·보건 진로를 직접 체험할 길이 열렸다.
부산시교육청은 전날 부산대학교병원과 고등학생 의료·보건 분야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꿈을 담아내는 기업'이라는 의미의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에게 기업과 연계한 전문 직업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대병원은 지역 필수 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여름·겨울방학 기간 의료·보건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병원 시설 견학과 모의실습, 전문가와의 만남 등 현장 중심 체험을 통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석준 교육감은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부산대학교병원과의 이번 협약이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의료·보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혀 줄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