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3일 자동차부품기업 6곳의 일본 진출 지원에 나섰다
- 오는 21일까지 나고야 전시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11월 일본 공동전시관 참가와 마케팅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일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해외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충북도는 오는 21일까지 '오토모티브 월드 나고야 2026'에 참가할 도내 자동차부품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충북도 공동전시관 형태로 참가한다. 현지에서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자동차 부품기업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공동전시관 운영을 맡아 기업들의 전시회 참가와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충북도는 올해 지원 방식을 기존 국내외 전시회 개별 참가와 외국어 홍보물 제작 중심에서 일본 자동차시장 진출을 겨냥한 공동 전시 참가 방식으로 전환했다. 국내 자동차부품 시장의 공급망 포화와 기업별 지원 수요, 기존 사업의 실효성 등을 고려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선정 기업에는 공동전시관 설치·운영을 비롯해 기업별 부스 시설과 집기 대여, 쇼케이스 및 전시 샘플 제작, 전시품 편도 운송, 외국어 홍보물 제작 등이 지원된다.
'오토모티브 월드 나고야'는 일본 RX Japan이 주최하는 자동차산업 전문 전시회로 전기차(EV),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자동차부품 및 제조기술 등 미래 자동차 관련 기술과 제품이 선보인다.
변인순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자동차산업이 전동화와 자율주행, 첨단 전장부품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이번 일본 전시회가 충북 자동차부품기업의 기술력을 해외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만드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