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현대미술관이 25일 과천관 40주년 이벤트를 연다.
- 14일부터 29일까지 텔레토비 랜덤키링을 증정한다.
- 포토존·SNS행사로 전 세대 관람객을 끌어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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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특화디자인 '텔레토비 키링' 선착순 증정
실내 텔레토비 아트워크 체험공간, 대형 포토존도
[서울=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국립현대미술관이 과천관 개관 40주년을 맞아 《MMCA 과천 40주년: 빛의 상상들》전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어 글로벌 인기 캐릭터 '텔레토비' 특별이벤트를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과천관 개관 40돌을 기념하는 기획전 《MMCA 과천 40주년: 빛의 상상들》을 지난 7월 개막했다. 빛으로 미술관의 안팎과 그간의 궤적, 미래 가능성을 조명하는 이 특별전과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캐릭터 아이템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이벤트가 열린다.
미술관은 오는 8월 25일 과천관 개관 기념일을 전후해 영국 와일드브레인(WildBrain)의 인기 캐릭터 '텔레토비'와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 'MMCA 과천40 x 텔레토비'를 개최한다.

'MMCA 과천40 x 텔레토비'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세대 관람객과 함께 과천관 개관 40주년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미술관 특화 디자인의 텔레토비 랜덤 키링 증정이벤트다. 8월 14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과천관 전시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과천관 개관 40주년 기념 텔레토비 랜덤 키링'을 증정한다.
40주년 특별 한정판 키링(비매품)은 보라돌이, 나나, 뚜비, 뽀 각각의 텔레토비가 물감 붓과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등 미술관 특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미술관측은 과천관을 찾은 관람객과 40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키링 이벤트는 만 3세 이상 당일 과천관 전시관람권을 소지한 관람객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폭염으로 인한 안전상의 이유로 개관 전 야외대기는 불가하고, 개관 후 실내 대기만 가능하다.

또한 과천관과의 추억을 기념하는 키링 인증샷을 #MMCA과천40x텔레토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폴라로이드 카메라 등을 증정하는 SNS이벤트도 9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과천관 외부 현관에는 텔레토비 포토존이, 실내 1층 어린이미술관 앞 예술놀이마당에는 텔레토비 캐릭터의 다양한 아트워크를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특별공간도 조성된다.
아울러 개관기념일인 8월 25일부터 27일까지는 텔레토비들이 과천관을 찾아 관람객들을 만난다. 백남준의 대형 작품 '다다익선' 앞 등 실내 곳곳에서 텔레토비와 함께하는 포토이벤트는 3일간 매일 4회(10:10, 11:10, 14:10, 15:10) 열린다. 텔레토비를 추억하는 3040세대와 캐릭터 콘텐츠를 즐기는 1020세대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과천관 개관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인기 캐릭터와 함께 협업해 새로운 미술관 관람 경험을 만들 것"이라며, "과천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모든 세대 관람객이 미술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MMCA 과천관 통합관람권 3000원.
art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