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명시가 12일 시민토론회를 열고 기본사회 비전을 논의했다.
- 시민 70여 명은 평등·행복·돌봄 등 핵심 가치를 제안했다.
- 광명시는 9월까지 시민 참여로 종합계획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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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시민 목소리 담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사회 실현할 것"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시민들과 함께 '기본사회 도시 1번지' 조성을 위한 정책 밑그림을 그렸다.

광명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시민 70여 명과 함께 광명시 기본사회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5년간 광명시 기본사회 정책의 이정표가 될 '기본사회 종합계획(2026~2030)' 수립 과정의 하나로 행정의 일방적 비전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정균승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의 강연을 시작으로 광명시 기본사회 추진 방향 공유 및 10개 조별 퍼실리테이터 연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시민들은 '평등', '행복', '존중', '연대', '돌봄' 등을 핵심 가치로 꼽으며 광명시가 지향해야 할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이날 제안된 비전은 지난 7월 진행된 시민 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향후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광명형 기본사회 최종 비전으로 결정된다.

광명시는 외부 연구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공무원 전담팀(TF) 운영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정책 과제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담은 종합계획을 오는 9월까지 완성을 목표로 수립 중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본사회를 살아가는 주체는 시민"이라며 "시민들이 바라는 삶과 도시의 모습을 정책에 담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기본적인 삶을 누리며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