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투어스가 지난 12일 일본 싱글 2집 소다소다로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 타이틀곡은 빌보드 재팬 핫 100 1위를 찍은 첫 K팝 곡이 됐다.
- 오리콘 첫 주 22만5853장 팔려 현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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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투어스가 일본 싱글 2집 '소다소다(SODA SODA)'로 현지 음반·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지난 12일 발표된 빌보드 재팬 최신 차트(8월 12일 자)에 따르면 투어스의 신보 '소다소다'의 동명 타이틀곡은 종합 송 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 이 차트 1위에 오른 첫 K-팝 곡으로, 투어스의 거침없는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음반 판매량 또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오리콘에 따르면 '소다소다'는 발매 첫 주 22만 5853장 판매돼 투어스가 지금까지 발매한 모든 음반을 통틀어 현지 최다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신보는 오리콘의 최신 '주간 싱글 랭킹'(8월 17일 자)과 빌보드 재팬의 최신 '톱 싱글 세일즈'에서 나란히 2위를 차지했다.
투어스의 대체 불가한 청량 감성이 현지 리스너의 취향을 저격했다. '소다소다'는 청춘의 반짝이는 순간을 소중히 간직한 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기대를 담은 곡이다. 산뜻한 시티팝 사운드 위에 함께했던 여름날의 추억을 담은 노랫말을 얹어, 단순히 밝고 경쾌한 느낌을 넘어 청춘의 아련함과 애틋함까지 녹여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 역시 친구들과 함께 보낸 여름날의 바닷가 풍경을 따뜻하게 그렸다. 댓글창에는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완벽한 여름의 모습", "오래 전 친구와 함께 했던, 이제는 잃어버린 청춘의 조각이 되살아나는 느낌"이라는 감동 섞인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