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청소년생태센터가 14일 을숙 On Na 캠프를 마무리했다.
- 캠프는 7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 청소년들은 생태학습과 AI 작곡 등 체험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작곡·NFC 키링 제작 등 생태와 디지털 기술 접목해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는 청소년 대상 비대면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을숙 On Na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을숙 On Na 캠프'는 을숙도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자연학습 캠프다. 공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생태센터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생태·환경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대상은 대구북구청소년회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정관청소년센터 등 3개 기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이었다.
프로그램은 '을숙 On Na 초록 여행', '조류 탐구', '미래 식탁', '지구 울림'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반려조류인 마리모를 활용한 테라리움 만들기, 조류 골격 구조 이해와 닭 뼈 모형 발굴, 식용 곤충을 활용한 간식 만들기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생태계 소리를 활용해 인공지능(AI)으로 노래를 작곡하고 이를 NFC 키링으로 제작하는 활동도 운영해 생태교육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했다.
오재법 국립청소년생태센터 원장은 "이번 캠프가 생태센터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청소년들이 공간적 제약을 넘어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생태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