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LA 스파크스에서 뛰는 박지현이 뉴욕 리버티전에서 9분여를 소화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박지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뉴욕과의 원정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9분 32초를 뛰었다. 3점슛 2개를 시도해 1개를 성공하며 3득점을 기록했고, 어시스트도 1개 보탰다.

하지만 LA 스파크스는 뉴욕에 81-85로 패했다. 최근 3연패다.
LA는 3쿼터까지 41-67로 크게 밀렸다. 그러나 4쿼터에만 40점을 몰아치며 막판 추격전을 벌였다. 한때 승부를 접전 양상으로 끌고 갔지만 끝내 전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LA는 시즌 12승 21패로 WNBA 15개 팀 중 11위에 머물렀다. 뉴욕은 21승 14패로 6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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