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跨越DDP延伸至乐天世界大厦 首尔地标变身时尚T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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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8月14日电 韩国首尔市宣布,将于9月1日至6日在东大门设计广场(DDP)及蚕室乐天世界大厦一带举办"2027春夏首尔时装周"。

本季时装周的一大亮点,是推动以T台秀和贸易展为主的时尚产业盛会实现转型。本次时装周与乐天百货合作,将其活动拓展至购物、K-文化及市民体验领域,打造成为都市型时尚节。 

【图片=首尔市提供】

本届时装周联动乐天百货展开深度合作,将首尔城市地标乐天世界大厦打造为专属活动舞台,联动宝马、阿迪达斯等跨国企业,以及以NCT为代表的K-POP文化IP展开跨界合作,推动时尚、购物、汽车文化、娱乐体验多元内容深度融合,最终实现首尔全城联动,让整座城市成为沉浸式的时尚节场景。

本季2027春夏首尔时装周在四大维度实现核心转型:拓展活动覆盖范围、扩大参展品牌规模、升级互动体验模式、加大大众参与力度。 

活动的最大变化是"首尔地标成为T台"。以往首尔时装周的基地为DDP,而今年蚕室乐天世界大厦加入队伍,将首次展现T台空间。首尔市将应用两个地标的不同魅力,将首尔这座城市打造为一张时尚名片。

东大门设计广场(DDP)承载K-时尚的专业性与全球商务对接功能,主要举办设计师T台秀、品牌展示及贸易展;首次承接首尔时装周活动的蚕室乐天世界大厦区域,将当代品牌、购物体验、快闪店及K-文化内容相结合,进一步拓展面向市民及游客的互动场景。

参展品牌阵容也进一步拓宽。从活跃于国际舞台的设计师品牌,到深受Z世代喜爱的当代品牌,首尔时装周将全方位呈现K-时尚的多元魅力。

在DDP,李相奉(LIE SANGBONG)、CARUSO、LIE、DOUCAN、HOLY NUMBER 7等在全球舞台上斩获竞争优势的设计师品牌将倾情献上T台秀;在蚕室乐天世界大厦,Dunst、GENERAL IDEA、EBM、Mahagrid等兼具大众知名度与全球粉丝基础的品牌,则将呈现全新形式的当代品牌T台秀。

其中,依托首尔时装周走向国际舞台的"RERHEE",以及在海外奠定坚实基础后首次在韩国举行单独秀的"KIMHĒKIM",将分别担纲DDP与蚕室乐天世界大厦的开幕首秀。

本届首尔时装周将超越"观赏型时尚",进化为"体验与消费兼具的时尚"。观众不仅可以通过扫描二维码 directly 购买T台参展品牌的商品,还能一站式体验K-美食、K-美妆及K-健康,配合丰富的生活方式内容全方位感受时尚魅力。 

蚕室乐天世界大厦将首次引入实时购物服务,观众扫描二维码即可下单购买T台参展品牌的商品,实现时尚秀与零售业态的无缝连接;DDP将打造汇集K-美食、K-美妆及K-健康的"SFW K-Lifestyle Street",供市民结合多元生活方式内容深度体验时尚。 

首尔时装周通过现场体验、K-POP跨界合作、线上实时直播以及邀请市民参与等形式,打破以往以时尚行业为中心的专业盛会框架,拓展为市民与全球大众共同参与和享受的开放型庆典。

全球知名运动品牌阿迪达斯与首尔时装周展开官方合作,将在蚕室乐天世界大厦世界公园打造体验型展区。在2027年全面推向市场之前,重新聚焦代表品牌底蕴的经典鞋款"Stan Smith",并通过与韩国本土设计师品牌"KIMHĒKIM"合作呈献的特别T台秀,展现"Stan Smith"全新的造型潜能及其与K-时尚的灵感交汇。

此外,为纪念K-POP组合NCT出道10周年,还将举办"NCT FLEA MARKET(跳蚤市场)"。活动通过活用舞台服装与私人藏品的义卖形式,让市民在同步感受K-时尚与K-POP双重魅力的同时,将全部收益捐赠给社会,为这场时尚盛会增添社会价值。(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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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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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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