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녕군이 14일 휴가철 공직기강 특별감찰에 나섰다
- 비상근무 이행·허위 출장·초과근무를 집중 점검했다
- 을지연습과 가뭄 대응 기간 감찰 강도를 높이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무더위와 을지연습, 가뭄 대응까지 겹친 경남 창녕군이 휴가철 느슨해진 공직기강을 단단히 죄고 나섰다.
창녕군은 지난달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특별감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비상근무 이행부터 현장 이탈, 허위 출장·초과근무, 비위 행위까지 촘촘히 점검해 행정 공백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을지연습이 실시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는 감찰 강도를 높여 비상근무 실태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각 부서의 비상근무 계획 이행 여부를 살피고 정당한 사유 없는 근무지 이탈, 허위 초과근무, 허위 출장, 비상근무 중 음주 등 공직기강 훼손 행위도 점검한다.
가뭄 대응도 감찰 대상이다. 군은 급수 지원과 양수 작업 등 현장 인력이 휴가철을 이유로 자리를 비우지 않도록 관리하고 가뭄 관련 비상근무 편성 실태도 확인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하계 휴가철과 을지연습, 가뭄 대응이 동시에 맞물린 시기인 만큼 공직기강을 확립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