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8일부터 부산광역시명장 선정을 공고했다
- 시는 9월 18일까지 우수 숙련기술인 신청을 받는다
- 총 10명 이내 선정해 장려금 1000만 원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술장려금으로 자긍심·존중 기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평생 한 우물 판 현장 장인 찾기에 나선다
시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우수 숙련기술인을 선정하는 '2026년 부산광역시명장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부산광역시명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다.
올해 명장 선정은 9회째로 38개 분야 86개 직종을 대상으로 총 10명 이내를 뽑을 계획이다. 선정된 부산시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1인당 총 1000만 원의 기술장려금이 2년에 걸쳐 연 500만 원씩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동일 분야와 직종의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숙련기술인으로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부산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어야 한다.
지역 숙련기술 발전이나 숙련기술자 지위 향상에 뚜렷한 공적이 있어야 하며 동일 분야의 부산광역시명장 또는 대한민국 명장으로 이미 선정된 경력이 있으면 신청할 수 없다.
응모자는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장·군수, 부산지역 내 기업체의 장, 시 단위 업종별 협회의 장, 숙련기술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의 장 등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아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김기환 디지털경제실장은 "평생 한 분야를 묵묵히 지켜 온 숙련기술인은 부산 산업의 버팀목이자 지역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자산"이라며 "부산광역시명장 선정을 통해 숙련기술인의 기술과 장인정신이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미래 세대에게 기술의 가치와 자긍심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