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추모했다
-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대화와 타협의 가치를 국회가 지켜야 한다고 했다
- 민주당 입법 폭주로 국회선진화법이 흔들린다고 우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국민의힘은 18일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김 전 대통령이 지켜낸 대화와 타협의 가치를 오늘의 국회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숱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국가의 미래를 향한 신념을 놓지 않았던 고인을 깊이 추모한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 전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실천하며 남북 평화를 위해 힘쓰셨다"며 "김 전 대통령께서 헌정사상 첫 필리버스터로 지켜내고자 했던 의회 민주주의의 정신은 2012년 국회선진화법을 통해 제도적으로 자리 잡았다"고 했다.
이어 "국회선진화법은 다수의 일방적인 입법을 막고 여야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회를 운영하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서 어느 한 정당의 소유물이 아니라 여야 모두가 계승해야 할 대한민국 의회정치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그러나 민주당의 입법 폭주로 국회선진화법마저 풍전등화에 놓인 현실을 바라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고인께서 오늘의 국회를 바라보았다면 어떤 말씀을 남겼을지 무겁게 되새기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수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존중하는 민주주의의 가치는 정파적 이해를 넘어 반드시 지켜야 할 우리 정치의 기본"이라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