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상현 의원이 19일 제한적 핵무장 논의를 시작하자고 했다.
- 트럼프의 북핵 관리 전환과 훈련 축소를 우려했다.
- 이재명 정부에 안보전략 재검토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핵 관리' 정책으로 선회했다"며 "제한적 핵무장 논의를 시작하자"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의 대폭 축소를 지시했다"며 "김정은 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강조하며 북미대화에도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며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해왔다. 그러나 북한의 핵무기 보유가 현실화된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북핵 폐기보다 핵·미사일 동결을 제재 완화와 맞바꾸는 방식의 북핵 관리에 무게를 둔 협상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특히 이번 한미연합훈련의 대폭 축소 지시는 이러한 우려를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게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북미대화 재개만 기대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며 "미국의 대북정책이 북핵 폐기에서 사실상의 북핵 관리로 이동할 가능성까지 상정해 우리의 국가안보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북한의 핵은 현실이고 미국의 전략은 변할 수 있다"며 "이제 대한민국도 스스로를 지킬 준비를 해야 한다. 제한적 핵무장 논의를 시작하자"고 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